우대금리 받으려면 꼭 알아야 할 조건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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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금리 받으려면 꼭 알아야 할 조건 5가지
우대금리, 알고 보면 정말 쉬워요. 단 5가지만 알면 여러분도 연이율 0.5% 이상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 전 첫 정기예금을 가입하면서 ‘우대금리’의 세계를 처음 접했어요. 처음엔 어려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정말 간단한 조건들이더라고요. 다만 중요한 건, 은행마다 약간씩 다르고 모르면 놓치기 쉬운 점들이 있다는 거예요. 오늘은 우대금리 받으려면 반드시 체크해야 할 조건 5가지를 아주 쉽게 풀어드릴게요. 이 글 하나면 은행 갈 때 훨씬 당당해질 수 있습니다 :)
1. 급여이체 설정
우대금리를 받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 중 하나가 바로 급여이체입니다. 말 그대로 월급이 해당 계좌로 입금되면 조건이 충족되는 것이죠. 하지만 '급여'라는 이름이 아니라 송금이면 안 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은행에서는 기업명 또는 사원번호가 포함된 급여 이체로 인식해야 조건 충족으로 인정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리랜서거나 급여 명칭이 애매하다면, 급여이체로 인정되는 다른 대체 기준을 고객센터에 꼭 문의해보는 게 안전합니다.
2. 공과금 자동이체
전기세, 수도세, 가스비 같은 공과금을 자동이체로 걸어두면 추가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은행은 ‘2건 이상 자동이체’ 시 혜택을 주는데요, 이 조건은 설정만 잘 해두면 매달 신경 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충족됩니다.
| 은행 | 조건 | 우대이율 |
|---|---|---|
| 신한은행 | 2건 이상 공과금 자동이체 | +0.2% |
| 우리은행 | 1건 이상 공과금 자동이체 | +0.1% |
3. 카드 실적 조건
은행과 연계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일정 금액 이상 사용하면 우대금리를 추가로 받을 수 있어요. 특히 ‘해당 은행 발급 카드여야 함’, ‘월 실적 30만 원 이상’ 등 구체적인 조건이 많기 때문에, 예금 가입 전 카드사 실적 기준도 꼭 확인해야 합니다.
- 해당 은행의 신용/체크카드여야 함
- 월 30만 원 이상 실적 필요 (은행별 상이)
- 실적 인정 제외 항목 (세금, 보험 등) 확인 필수
4. 모바일 앱 로그인
놀랍게도, 단순히 모바일 앱에 정기적으로 로그인만 해도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 늘어나고 있어요. 은행 입장에서는 고객이 앱을 자주 사용하길 원하기 때문에 이를 유도하는 조건이죠. 보통은 매월 1회 이상 로그인만 해도 인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달력이나 알림앱에 정기적인 리마인드를 설정해두면 까먹지 않고 조건을 달성할 수 있어요. 아주 간단하면서도 놓치기 쉬운 조건 중 하나입니다.
5. 마이데이터 연동
최근에는 ‘마이데이터 연동’을 우대 조건으로 제공하는 은행들이 많아졌어요. 마이데이터는 여러 금융사의 자산을 한 번에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요, 이를 활용해 소비자 금융 습관을 파악하거나 맞춤 상품을 추천하기도 합니다.
마이데이터 연결만 해도 0.1%~0.3% 우대이율을 받을 수 있으며, 설정은 보통 은행 앱 내 '마이데이터 관리' 메뉴에서 몇 번의 클릭으로 완료됩니다.
+ 보너스 팁: 조건 자동 세팅 방법
조건이 어렵진 않지만 매번 챙기긴 번거롭죠? 그래서 저는 아래처럼 자동 세팅해뒀어요. 거의 신경 안 써도 되니까 진짜 편합니다.
- 급여이체: 회사 급여계좌를 해당 은행으로 변경
- 자동이체: 전기세·통신비를 해당 계좌로 납부
- 카드 실적: 교통비/편의점 중심으로 사용
- 앱 로그인: 매월 1일 캘린더 알림 설정
상품마다 다르지만 대부분의 조건은 가입일부터 만기일까지 매월 유지해야 합니다. 한 달이라도 누락되면 전체 이율에 영향 줄 수 있어요.
아니요. 카드 사용 실적은 보통 '당월' 또는 '전월' 기준이라 예금 개설 시점과 다를 수 있어요. 조건 시작일을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정부 인증 시스템을 통과한 서비스만 사용되기 때문에 기본적인 보안은 확보되어 있어요. 다만 불필요한 연동은 피하고 관리 메뉴에서 항상 점검하세요.
대부분 은행 앱에서 예금 상세 내역이나 ‘우대조건 현황’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매월 초 점검해두는 게 좋아요.
일반적으로 전기, 가스, 통신비, 보험료, 학원비 등이 해당되며, 은행별로 인정 범위가 다를 수 있어요. 가입 전 확인 필수입니다.
일부 충족한 조건만큼 부분 우대이율이 적용되는 경우도 있고, 아예 전부 무효가 되는 상품도 있어요. 반드시 상품 설명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우대금리는 사실상 ‘정보력 싸움’이에요. 누구에게나 열려있지만, 아는 사람만 챙겨가는 구조죠. 이번 글에서 소개한 5가지 조건만 기억해도 최소 0.5% 이상 더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자동이체, 마이데이터, 앱 로그인은 설정만 잘해두면 평생 ‘금리 챙기는 루틴’이 되니까요. 저도 요즘은 예금 가입 전 이 다섯 가지만 체크하고, 조건 자동화로 손쉽게 우대금리 받고 있어요. 여러분도 지금 바로 은행 앱 켜서 조건 확인부터 해보세요. 한 달 뒤 이자 통지서가 달라질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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